국민대 예술대학과 조형대학의 시각예술 분야 8개 학과 135인 아티스트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 전시는 성곡미술관 2회, 춘천 미술관에서 1회에 이어 올해로 3년 째 4회를 맞이하는 전시회이다. 시각 예술분야 신진 예술가의 주축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전도 유망한 작가들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그들을 지도한 교수들도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국토 남단의 다도해를 마주한 전남 고흥의 남포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
국민대 예술대학과 조형대학의 시각예술 분야 8개 학과 135인 아티스트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 전시는 성곡미술관 2회, 춘천 미술관에서 1회에 이어 올해로 3년 째 4회를 맞이하는 전시회이다. 시각 예술분야 신진 예술가의 주축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전도 유망한 작가들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그들을 지도한 교수들도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국토 남단의 다도해를 마주한 전남 고흥의 남포미술관에서 개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