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mage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
김석영
2015년 /
도전은 우리를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인지, 우리를 다시 좌절하게 만드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하라고 강요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선택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본인의 세계인 벽장에서 나올지 말지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발을 내딛어도 그 곳이 좋은 곳인지 나쁜 곳인지는 모른다.
- 태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