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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경
2013년 /
<청춘03-Maximum>
이 시대의 청춘은 바쁘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고 남들이 하는 것은 똑같이 따라 해야 불안하지 않다. 취업과 성공이라는 목표에만 눈이 가려져,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무작정 내 자신에게 이것저것을 담는다면, 나는 그것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너무 과하게 넣어 만두처럼 터져버리지는 않을까? 적절한 선을 찾아 청춘을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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