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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호
2013년 /
우리는 학창시절 개성없고 무미건조한 딱딱한 모습을 점차 깨가고 숨겨져 있던 자신의 색을 찾아간다. 이번 일러스트 갤러리에서는 우리의 청춘이 다듬어지고 또 뜨겁게 타오르는 일련의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나는 청춘의 길의 어디쯤 서 있는 지 이번 일러스트 갤러리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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