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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2012년 /
청춘,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그려보는 시기이다. 많은 청춘들은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한 수 많은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그리고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채워나가고 결국 나 자신을 발견한다. 이러한 나에 관한 물음과 발견의 시간이 끝나고 나면 자신 스스로를 빛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청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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