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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나
2012년 /
‘靑春에 봄이 없다’고 했습니다. 인생의 가장 봄날인 지금, 당신은 매번 같은 일상과 현실 속에 지쳐 있진 않나요.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엔 꿈, 사랑, 그리고 시작이라는 단어가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패턴 속에 숨겨져 있던 청춘을 오늘 한번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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