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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이
유아 남성기의 과시, 허풍, 마초적인 부분과 어린아이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형이 동생들에게 자랑스럽게
자기자랑을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아무리 어린아이라도 동생들에게는 멋지고 형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은
귀여운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주인공은 동생들 앞에서는 멋진 형이지만 자신보다 한 살 많은 형에게는 또 다른 귀여운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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