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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살아 있을 때도 계속 가둬두면 죽는 민감한 물고기다. 이는 계속 헤엄쳐야지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혼란스러운지, 아름다운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지만 청춘의 도전은 끊임 없이 헤엄치는 고등어 처럼 지속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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