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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원
사람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사랑 받을 만한 존재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단 한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행복한 사람입니다.
'단춧구멍' 긤책은 눈이 단춧구멍만큼 작은 인형이 큰 눈을 가진 다른 인형들을 보고 비교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보여지는 외모로 타인의 시선과 평가를 받아 힘들어 하는분들에게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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